- 전체 지분율은 74.30% 유지... 삼성생명 특별계정 보통주 1만 394주로 줄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3439만 6232주에서 3439만 3138주로 3094주 감소했다고 2026년 9월 7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기존 74.30%를 유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지난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장내에서 주식을 수차례 매수하고 매도하는 과정을 거쳤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해당 기간 중 보통주 3094주를 순매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장내 매수와 매도를 반복했으며 최종적으로 소유 주식수가 변동 전 1만 3488주에서 변동 후 1만 394주로 감소했다.
최대주주 측의 세부 지분 현황을 보면 본인인 삼성물산이 보통주 1993만 2350주를 소유해 지분율 43.06%를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444만 9944주를 보유해 지분율 31.22%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임원들의 주식 소유 현황도 함께 공개됐다. 임존종보 임원이 보통주 26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승호 임원이 130주, 노균 임원이 60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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