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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웨이 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 교체 등 경영진 개편 단행

스티븐 라이더 신임 CFO 선임…사라 루벤스타인은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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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클리어웨이 에너지 C(CLEARWAY ENERGY INC, NYSE:CWEN)가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클리어웨이 에너지는 2026년 9월 8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사라 루벤스타인(Sarah Rubenstein) 현 CFO가 오는 10월 1일부로 모회사인 클리어웨이 에너지 그룹(Clearway Energy Group LLC)의 디지털·데이터 전환 및 통합을 담당하는 트랜스포메이션 오피스 부문장(Head of the Transformation Office)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루벤스타인 CFO의 후임으로는 스티븐 라이더(Steven Ryder)가 선임됐다. 라이더 신임 CFO는 10월 1일부터 클리어웨이 에너지의 CFO직을 수행하게 되며, 기존에 맡고 있던 클리어웨이 에너지 그룹의 CFO 역할도 함께 유지할 예정이다.

라이더 신임 CFO는 지난 8년간 클리어웨이 에너지 그룹의 CFO로서 기업 금융, 리스크 관리, 재무 계획 및 분석, 자본 시장 업무 등을 이끌어왔다. 클리어웨이 합류 전에는 시카고 기반의 청정에너지 개발·운영사인 인베너지(Invenergy LLC)에서 CFO를 역임했으며, GE 에너지 파이낸셜 서비스, 국제금융공사(IFC), 미국 국제개발처(USAID), AT&T 등에서 재무 및 기술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이와 함께 클리어웨이 에너지는 사만사 프라우트(Samantha Prout)를 회계 및 컨트롤러 담당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Accounting and Controller)으로 즉시 임명했다. 프라우트 수석 부사장은 최근까지 나스닥 상장 바이오제약사인 아미커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s, Nasdaq: FOLD)에서 최고회계책임자(CAO) 및 컨트롤러를 지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클리어웨이의 이전 지배주주였던 NRG 에너지(NRG Energy, Inc.)에서 회계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커리어 초기에는 KPMG LLP에서 15년간 감사 및 자문 전문가로 근무했다.

크레이그 코넬리우스(Craig Cornelius) 클리어웨이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사라 루벤스타인의 리더십은 오늘날 클리어웨이의 강력한 재무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스티븐 라이더는 30년 가까운 전문 재무 경험을 바탕으로 루벤스타인의 성공을 이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클리어웨이 에너지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발전 자산 보유 기업 중 하나로, 미국 27개 주에서 약 13.9GW의 총 설비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풍력,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약 11.1GW를 차지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제공하는 유연한 급전 가능 발전 설비가 약 2.8GW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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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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