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 특별관계자 10인 포함 지분율 변동 없음
서진시스템(코스닥) 최대주주 전동규와 특별관계자 10인은 9월 18일 기준 지분 1301만 9430주(20.43%)를 보유하고 있다고 9월 21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로 보고했다. 직전 보고서인 9월 4일 작성분과 지분 수·비율에 변동이 없으며, 이번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다.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4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8일이다. 담보·근질권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974만 391주(15.29%)로 이 역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보고자 본인인 전동규는 996만 8288주(15.64%)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가 250만주(3.92%)로 가장 많고, 이영대 24만 191주(0.38%), 이충우 13만 1046주(0.21%) 순이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는 정종기 6만 8000주(0.11%), 황봉주 3만 4020주(0.05%), 고용호 3만 2800주(0.05%), 조홍일 2만 1000주(0.03%), 오동근 2만주(0.03%), 조영준 2418주(0.00%), 이갑칠 1667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전동규와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 등이 체결한 담보·근질권 계약은 모두 15건이다. 이 가운데 전동규 명의 계약이 12건(담보대출 11건, 근질권설정계약 1건), 특별관계자인 고용호·이영대의 개별 담보대출이 각 1건,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의 근질권설정계약이 1건이다.
전동규는 2026년 7월 10일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대신증권과 350만주(5.49%) 규모의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대주주가 스틱세콰이아홀딩스와 맺은 주주간계약상 손해배상채무와 스틱세콰이아홀딩스의 차입금 채무를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시에서 설명했다.
스틱세콰이아홀딩스 유한회사도 자신이 보유한 250만주(3.92%) 전량을 2026년 7월 9일 대신증권과 근질권설정계약으로 담보 제공했다.
전동규 명의 담보대출 11건 가운데 KB증권과 맺은 80만주(1.26%) 규모 계약은 채무자가 전동규 본인이 아니라 (주)텍슨으로 기재돼 있다. 나머지 담보대출은 모두 채무자가 전동규 본인이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전동규와 특별관계자는 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지만,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향후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9월 18일 기준 서진시스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7.12%(8만 18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7.17%를 소폭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123만 3175주로 발행주식 대비 1.92%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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