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 설정·장내매수로 추가 확보, 직전 대비 0.11%p 상승
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엔젤로보틱스 지분을 5.09%까지 늘렸다고 10월 8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의 4.98%보다 0.11%포인트(1만 7108주) 늘어난 것으로,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이번 보고는 보유비율이 5%를 넘어서면서 발생한 신규 보고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보유주식등의 수가 76만 6375주(4.98%)였으나, 이번 보고서작성기준일인 10월 7일 현재 78만 3483주(5.09%)로 늘었다. 엔젤로보틱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539만 2981주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기존 보유 76만 6375주에서 ETF 설정으로 556주가 늘고 ETF 환매로 4448주가 줄었다. 이후 장내매수로 2만 1000주를 주당 2만 2438원에 추가로 사들여 최종 78만 3483주가 됐다.
변동방법은 장내외 매수·매도이며, 보고자는 자산운용회사로서 내부 투자의사결정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수·매도, ETF 설정·해지 등으로 보유주식수가 바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는 특별관계자가 없어 미래에셋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10월 7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7.39%(350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9.15%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2일 기준 9만 8947주(시가평가액 21억 4714만 9900원)로 발행주식 대비 0.6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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