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쉬믹, 1430만 달러 규모 신규 대출 계약 체결…기존 차입금 전액 상환

식스티 퍼스트 커머셜 파이낸스와 계약…만기 2031년, 연 이율 9.31%
쉬믹, 1430만 달러 규모 신규 대출 계약 체결…기존 차입금 전액 상환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인프라 건설 기업 쉬믹(Shimmick Corporation, NASDAQ:SHIM)이 신규 자금 조달과 함께 기존 대출을 상환하며 부채 구조를 재편했다.

쉬믹은 지난 10월 2일 100% 자회사인 쉬믹 컨스트럭션 컴퍼니(Shimmick Construction Company, Inc.)를 통해 대주인 식스티 퍼스트 커머셜 파이낸스(Sixty-First Commercial Finance, LLC)와 1430만 달러 규모의 대출 및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발행된 약속어음의 만기일은 2031년 10월 2일이며, 연 9.3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채무불이행(Default)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이자율은 연 15.0%와 당시 적용 법률상 허용되는 최대 이율 중 낮은 값으로 상승한다. 쉬믹은 이번 대출로 조달한 자금을 프로젝트 비용과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비 및 지식재산권 담보 제공…기존 대출은 해지

이번 대출의 담보로 쉬믹 컨스트럭션 컴퍼니는 특정 장비와 이에 내장된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관련 계약 권리 및 보험 청구권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쉬믹 본사와 또 다른 100% 자회사가 대주를 상대로 무조건적 채무 이행을 보증하는 별도의 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쉬믹은 이번 계약 체결과 동시에 지난 2025년 3월 12일 앤슬리 파크 캐피털(Ansley Park Capital LLC)과 체결했던 기존 대출 계약의 잔액을 전액 상환하고 해당 계약을 해지했다.

아울러 신규 대출 계약 체결 및 기존 계약 해지에 맞춰 기존 신용공여 한도 약정들의 수정 계약도 진행했다. 알터 도무스(Alter Domus (US) LLC)가 대리인으로 있고 에이콤(AECOM) 및 버크셔 해서웨이 스페셜티 인슈어런스(Berkshire Hathaway Specialty Insurance Company)가 대주로 참여하는 리볼빙 신용 한도 약정과 ACF 핀코 I(ACF FINCO I LP)과의 신용 약정에 대해 각각 수정안을 체결해, 기존 대출 계약 관련 언급을 이번 신규 대출 계약으로 대체했다.

쉬믹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처리 시설 및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최고경영자(CEO)인 우랄 얄(Ural Yal)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쉬믹 #SHIM #자금조달 #대출계약 #부채상환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