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디이쇼, 고사머 바이오 의결권 지분 6.0%로 정정…매도 주식 의결권 유지분 반영

13D 4차 수정 보고서 과소 기재 바로잡아…처분권 기준은 28만 9551주
디이쇼, 고사머 바이오 의결권 지분 6.0%로 정정…매도 주식 의결권 유지분 반영이미지 확대보기
투자자문사 디이쇼 앤드 컴퍼니(D. E. Shaw & Co., L.P.)와 계열 법인들이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고사머 바이오(GOSSAMER BIO INC, NASDAQ:GOSS)에 대한 대량보유 보고서의 의결권 지분 수치를 정정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 수정본(Schedule 13D/A)에 따르면, 디이쇼 측은 고사머 바이오 보통주 36만 9459주(지분율 6.0%)에 대한 의결권을 공동으로 갖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에는 이미 매도했지만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권은 유지하고 있는 주식이 포함돼 있으며, 처분권 기준 주식 수는 28만 9551주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11일 제출한 최초 13D의 다섯 번째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5)로, 9월 28일 제출한 4차 수정 보고서(Amendment No. 4)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디이쇼 측은 4차 보고서가 의결권 기준 주식 수와 실질 소유 총수량, 지분율을 실제보다 적게 기재했다며, 정정된 수치는 이번 보고서 제출일과 4차 보고서 제출일 모두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의결권 과소 기재 경위

정정은 고사머 바이오 임시 주주총회와 관련한 투표지를 받은 뒤 진행한 검토 과정에서 나왔다. 디이쇼 측은 의결권 계약(Voting Agreement)과 관련해 수탁기관(custodian)이 시행한 계좌 분리 조치로 의결권이 보존됐고, 이 조치가 주총 기준일인 9월 14일 시점에 적용돼 있어 매도한 주식에 대해서도 의결권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이쇼 측은 최초 보고서와 1~3차 수정 보고서의 처분권 기준 주식 수는 정확했지만, 검토 결과 각 보고 시점에도 기재된 물량 외에 추가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법인별 지분과 최근 매도 내역

법인별로는 디이쇼 밸런스 포트폴리오(D. E. Shaw Valence Portfolios, L.L.C.)가 35만 8693주(5.9%), 코전스(Cogence)가 1만 4190주(0.2%)를 실질 소유한 것으로 보고됐다. 밸런스는 35만 8693주 전부에 대한 의결권과 27만 5361주에 대한 처분권을, 코전스는 1만 766주에 대한 의결권과 1만 4190주에 대한 처분권을 갖는다.

두 법인의 투자자문사인 디이쇼 앤드 컴퍼니와 관리회사(manager)인 디이쇼 앤드 컴퍼니 엘엘씨(D. E. Shaw & Co., L.L.C.) 등은 이들 지분에 대해 공동 의결권과 처분권을 갖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으나,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으며 실질 소유권을 부인했다. 이들 법인을 지배하는 상위 법인 두 곳의 사장이자 단독 주주인 데이비드 E. 쇼(David E. Shaw)도 같은 수량의 실질 소유자로 간주될 수 있지만 실질 소유권은 부인했다.

첨부된 거래 내역(Schedule I)에 따르면 4차 보고서 이후인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8거래일 동안 밸런스는 2만 1497주, 코전스는 1000주를 매일 나눠 매도했다. 거래 단가(일부 가중평균 가격)는 주당 9.87~12.34달러였다.

고사머 바이오의 9월 16일자 위임장 설명서 기준 9월 14일 현재 발행주식 총수는 611만 6391주로, 지난 9월 단행한 80대 1 주식 병합이 반영된 수치다.

고사머 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고사머바이오 #GOSS #디이쇼 #지분변동 #대량보유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