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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셀리그먼 프리미엄 기술 성장주 펀드, 4분기 주당 0.4625달러 분배금 선언

IPO 공모가 대비 연 9.25% 수준…10월 27일 지급 예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폐쇄형 투자회사 컬럼비아 셀리그먼 프리미엄 기술 성장주 펀드(Columbia Seligman Premium Technology Growth Fund, 티커: STK)가 관리형 분배 정책에 따라 2026년 4분기 분배금을 주당 0.4625달러로 선언했다고 현지시간 9일 발표했다.

이번 분배금은 지난 2009년 11월 기업공개(IPO) 당시 공모가인 20.00달러 기준 분기별 2.3125%(연간 9.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 이 펀드의 시장 가격인 주당 53.77달러와 비교하면 분기별 0.8601%(연간 3.44%) 수준이다.

분배금은 2026년 10월 19일 기준 명부상 주주에게 오는 10월 27일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락일은 10월 19일이다. 이번 분배금의 재원은 추정 기준 100% 순실현 장기 자본이득(Net Realized Long-Term Capital Gains)으로 구성됐으며, 순투자소득이나 단기 자본이득, 자본반환(Return of Capital)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펀드가 함께 공개한 표를 보면 이번 지급일까지 연초 이후 지급된 분배금 총액은 주당 1.8500달러로, 전액 순실현 장기 자본이득이 재원이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최근 5년 평균 연간 순자산가치(NAV) 총수익률은 23.82%, 연초 이후 누적 NAV 총수익률은 55.36%였다.

회사 측은 연말 이전에 추가적인 분배금을 지급해 사업연도 종료 전 연간 소득을 모두 분배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연방 소비세를 피할 것으로 현재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 2월에도 관리형 분배 정책에 따른 후속 분배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컬럼비아 셀리그먼 프리미엄 기술 성장주 펀드는 기술 및 기술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취하는 폐쇄형 투자회사로, 컬럼비아 매니지먼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 LLC(Columbia Management Investment Advisers, LLC)가 운용을 맡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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