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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엠앤에스, 1억4528만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회생채권 출자전환 목적, 신주 발행가 500원·11월 18일 상장 예정
제일엠앤에스, 1억4528만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제일엠앤에스는 10월 13일 공시를 통해 회생채권 출자전환을 목적으로 보통주 1억 4528만 7528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060만 665주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과 발행가액은 모두 5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채무를 변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회생채권의 출자전환 효력발생일인 납입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며, 별도의 주금 신규 납입은 없다.

신주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8일이다. 해당 상장 예정일은 회생법원의 결정 및 실무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제일엠앤에스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0월 8일 수원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는 법원의 허가로 갈음했다. 2026년 10월 12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인가 결정문을 수령했다.

배정주식수 상위 5곳을 보면 중소기업은행에 2229만 8787주, 국민은행에 1274만 5777주, STAR PLUS ENERGY에 1008만 2425주, 삼성증권에 863만 4749주, 중원이앤지에 682만 9768주가 각각 배정된다. 공시에는 전체 대상자가 아닌 배정주식수 상위 5곳만 기재됐다.

회사 측은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출자전환, 감자(주식병합),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자전환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관리인이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무상소각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제일엠앤에스는 현재 관리종목 및 거래정지 상태다.

10월 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만 4722주로 발행주식 대비 0.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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