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매출 2,158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으로 컨센서스 크게 상회
- 스트레이키즈 대규모 투어로 콘서트 및 MD 매출 사상 최대치 기록
- MD 사업 효율화 및 해외 IP 라이센싱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가능한 IP 2팀 보유, 성장 모멘텀 강화
-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스트레이키즈 대규모 투어로 콘서트 및 MD 매출 사상 최대치 기록
- MD 사업 효율화 및 해외 IP 라이센싱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가능한 IP 2팀 보유, 성장 모멘텀 강화
-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JYP Ent.,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기대감 확대 - 한화투자증권
JYP Ent.는 2025년 2분기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하며 한화투자증권 추정치 47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429억원을 모두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의 대규모 투어 일정 소화에 힘입어 콘서트 및 MD 매출 부문에서 각각 600억원대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재계약에 따른 지급성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해외 MD 라이센싱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실적 컨퍼런스에서는 ‘효율’이라는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등장했으며, MD 사업의 전략적 개편과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 플레이어와의 IP 라이센싱 확대, 재고 및 배송 등 판관비성 비용의 효율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스키즈와 다모지, 트와이스와 산리오 등 IP 라이센싱 성격의 MD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률 개선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MD 효율화는 지속적으로 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JYP Ent.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해 100,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MD 중심의 효율화 작업이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가 가능한 IP를 2팀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성장 모멘텀으로 주목할 만하다.
재계약에 따른 원가율 상승 우려가 있으나, MD 등 간접 매출 확대로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한화투자증권은 JYP Ent.가 과거 높은 영업이익률(OPM)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를 점진적으로 재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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