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 전략 변화 및 우선순위 조정에 따른 합의 해지... 수령 계약금 반환 의무 없어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체결했던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조기 종료한다고 2026년 5월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양사는 지난 2022년 8월 19일 에이프릴바이오의 융합단백질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및 제품 상업화 전용실시권 허여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에이프릴바이오 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 전략 변화와 우선순위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계약 종료에도 불구하고 에이프릴바이오가 유한양행으로부터 이미 수령한 계약금에 대해서는 반환 의무가 없다. 이는 양사 간의 계약 해지 합의서 체결에 따른 결과이다.
한편 이번 계약 체결 당시 수령했던 계약금 규모는 영업상 기밀 사항에 해당하여 최초 계약 시점부터 현재까지 구체적인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향후 REMAP 플랫폼을 활용하여 ADC 및 AOC 등 최근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고 상업적 경쟁력이 높은 파이프라인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역량을 ADC와 AOC 등 시장 경쟁력이 높은 파이프라인에 집중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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