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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주당 7520원에 신주 발행

- 최대주주 관계 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 대상 132만 9787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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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가 경영정상화를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회사는 2026년 5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32만 9787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서 10% 할인된 752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신주의 액면가는 500원이다.

조달된 자금 총액은 99억 9999만 8240원이며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에 50억원을, 나머지 약 50억원은 2027년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을 수립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다. 해당 조합은 최대주주와 관계가 있는 조직으로 주식회사 한울반도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납입 능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증자 전 한울앤제주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28만 4709주다. 이번 증자 결정은 경영상 필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사모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발행된 신주는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

한울앤제주는 지난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자본감소를 진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자금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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