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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최대주주 최정임 대상 20억 증자…책임경영 강화 및 운영자금 확보

- 운영자금 확보 목적 보통주 42만 9184주 발행 및 1년간 보호예수
에이루트, 최대주주 최정임 대상 20억 증자…책임경영 강화 및 운영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에이루트는 2026년 6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2만 9184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4,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기준주가 5,177원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된 금액이며 원단위 미만은 절상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 본인인 최정임 씨다. 회사 측은 당사의 사업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는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과 신속한 자금 투입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배정 경위를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 2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2026년 내에 매입대금 및 재료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집행될 계획이며 자금 사용 금액은 기업 운영간에 변경될 수 있다.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일은 2026년 7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규 발행된 주식의 상장 예정일은 같은 해 7월 31일로 잡혔으며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는 사모 발행 형식에 따른 조치로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사유에 해당하며 1년간 시장에 매물로 나오지 않게 된다.

증자 전 에이루트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402만 2842주다. 이번 증자는 당사 정관 제9조 2항을 근거로 하며 발행가액 산정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여 이사회 결의로 결정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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