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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 최대주주 전격 교체... 케이일레븐파트너스 지분 49.98% 확보

- 장외매매 통해 지분 49.98% 양수도... 특수관계인 포함 총 지분 50.98%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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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는 지난 1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공시하며 최대주주가 기존 김성은 씨에서 주식회사 케이일레븐파트너스로 변경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회사 케이일레븐파트너스가 기존 최대주주인 김성은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지분 전량을 장외매수를 통해 인수함에 따라 발생한 결과로 확인됐다.

케이일레븐파트너스는 경인전자 전체 발행주식의 49.98%에 해당하는 지분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회사의 새로운 최대주주 지위를 공식적으로 획득하게 되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성은 씨는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지분 전량을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함에 따라 경인전자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명단에서 최종적으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김영주, 김정민, 김민준 등 기존 친인척 관계인의 지분은 그대로 유지되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50.98%를 유지한다.

경인전자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70,797주이며 이번 공시를 통해 종류주식이나 증권예탁증권의 추가적인 소유 및 변동 사항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이번 지분 변동은 2026년 6월 15일에 체결된 장외매매 계약에 따른 결과로 향후 경인전자의 지배구조 및 경영권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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