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배당률 보통주 1.0%·우선주 1.9%... 총 배당금 77억 5196만원 규모
화학 업종의 중형주인 SK케미칼이 중간배당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 모두 400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식이 1.0%이며 에스케이케미칼 우선주를 포함한 종류주식은 1.9%로 책정됐다.
이번 중간배당의 총 배당금액은 77억 5196만 8000원 규모다. 해당 배당금총액 산정 시 SK케미칼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제외된 금액이 반영됐다.
종류주식인 에스케이케미칼 우선주에 지급되는 배당금총액은 8억 4442만 5200원이다. 종류주식의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와 동일한 4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7일로 지정됐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이사회 결의일인 7월 23일로부터 상법 제464조의2 규정에 따라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배당 결정은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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