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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테크놀로지, 신임 이사에 비카스 초우더리 선임

맥스리니어 수석부사장 출신…25만 달러 규모 RSU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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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기업 에버스핀 테크놀로지(EVERSPIN TECHNOLOGIES INC, NASDAQ:MRAM)가 비카스 초우더리(Vikas Choudhary, 54세)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에버스핀 테크놀로지는 지난 9일 자로 초우더리를 이사회 멤버로 임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초우더리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초우더리 이사는 30년 이상 반도체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2024년 4월부터 반도체 솔루션 기업 맥스리니어(MaxLinear, Inc.)의 커넥티비티 및 스토리지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로 재직하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업용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솔루션의 사업 및 제품 전략을 이끌고 있다. 앞서 2020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는 무라타의 자회사인 피세미(pSemi Corporation)에서 마케팅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혼성신호 설계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PMC-시에라,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에서 엔지니어링 및 경영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보상 및 계약 조건

에버스핀 테크놀로지는 이사 선임에 따라 지난 10일 초우더리 이사에게 25만 달러 규모의 초기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다. 해당 주식은 부여일로부터 1주년과 2주년에 각각 50%씩 베스팅(권리 확보)된다. 이사회 재직 2년을 채운 이후에는 이사회 보상위원회가 결정하는 금액에 따라 연간 RSU를 추가로 받게 된다. 경영권 변동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베스팅된 RSU는 즉시 베스팅된다.

이와 함께 초우더리 이사는 이사회 활동에 대한 대가로 연간 5만 5,000달러의 현금 보수를 받는다. 회사 측은 초우더리 이사와 표준 배상 계약 및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버스핀 테크놀로지는 미국 아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기저항메모리(MRAM)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반도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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