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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캔 테라퓨틱스, 암젠 협력 매출 감소로 상반기 순손실 5903만 달러 기록

상반기 매출 203만 달러로 61.3% 급감…현금 잔고 1억 달러로 감소하며 계속기업 가정 의문 제기
티스캔 테라퓨틱스, 암젠 협력 매출 감소로 상반기 순손실 5903만 달러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 티스캔 테라퓨틱스(TSCAN THERAPEUTICS INC, NASDAQ:TCRX)가 암젠(Amgen)과의 협력 연구 일정 차이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올해 상반기 적자 상태를 지속했다. 회사는 현금 잔고 감소와 채무 상환 의무 등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티스캔 테라퓨틱스의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20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524만 7000달러 대비 61.3% 급감했다. 이는 암젠과의 협력 계약에 따른 연구 활동 진행 속도의 차이로 인해 매출 인식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상반기 순손실은 5902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7107만 9000달러 대비 적자 폭은 일부 축소됐으나 여전히 대규모 손실을 이어갔다. 주당 순손실은 0.45달러다.

자금 부족에 따른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증대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15만 6000달러(사용 제한 현금 503만 1000달러 제외)로, 지난해 말 1억 5240만 6000달러에서 약 5225만 달러 감소했다.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의무를 이행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공동 연구 계약 체결, 지분 증권 발행, 추가 채무 조달 또는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티스캔 테라퓨틱스는 암 환자 치료를 위한 T세포 수용체(TCR) 기반 T세포(TCR-T)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대표 후보물질인 TSC-101 외에도 고형암 치료를 위한 생체 내(in vivo) 엔지니어링 기술과 T세포 매개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신규 타깃 발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티스캔테라퓨틱스 #TCRX #암젠 #계속기업의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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