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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 텍사스로 본사 이전…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지배구조 개선 위해 콜로라도에서 이전 완료…올해 조정 EBITDA 최대 1억 8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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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천연가스 및 전기 압축 장비·서비스 제공업체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NATURAL GAS SERVICES GROUP, INC., NYSE:NGS)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를 텍사스주로 이전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0-Q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은 지난 7월 20일부로 기존 콜로라도주에서 텍사스주로의 법인 주소지 변경(Re-domestication) 절차를 완료했다. 회사는 기존 콜로라도 법인의 정관에 시차임기제(Staggered Board)와 높은 의결 정족수 등 주주 친화적이지 않은 조항들이 포함돼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텍사스 법인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은 시차임기제를 폐지했으며, 내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모든 이사가 매년 재신임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인수한 플랫록 컴프레션 홀딩스(Flatrock Compression Holdings, LLC)의 실적 반영과 견조한 유기적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했다. 올해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전망치는 기존 9250만~9750만 달러에서 1억 300만~1억 8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연간 설비투자(CapEx) 계획도 확대됐다. 올해 성장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기존 5500만~7000만 달러에서 6000만~8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대형 마력 및 전기 모터 구동 압축 장비의 추가 도입과 플랫록 인수 과정에서 승계한 성장 계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유지보수 자본지출 전망치 역시 자산 규모 확대에 따라 기존보다 소폭 늘어난 1500만~1900만 달러로 제시됐다.

회사는 올해 유기적인 장비 도입 규모가 최소 5만 5000마력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였던 5만 마력에서 상향된 수치다. 상반기 중에는 전기 모터 구동 장비를 중심으로 약 2만 2000마력을 유기적으로 추가 배치했다.

한편,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은 주당 0.15달러의 3분기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배당 프로그램을 처음 개시했던 전년 동기(주당 0.10달러) 대비 50% 증가한 수준이다.

내추럴 가스 서비시스 그룹은 미국 텍사스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을 대상으로 천연가스 및 전기 압축 장비의 임대,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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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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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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