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마진 인하 및 JPM 신용시설 상환 병행
BCP 인베스트먼트(BCP INVESTMENT CORPORATION, NASDAQ:BCIC)의 100% 자회사인 캐피탈라 비즈니스 렌딩(Capitala Business Lending, LLC)이 키뱅크(KeyBank National Association)와 체결한 선순위 담보 회전 신용시설(KeyBank Credit Facility)의 제6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8월 6일이다.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신용시설의 한도는 기존 75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두 배 증액됐다. 이와 함께 재투자 기간의 적용 마진 금리는 연 2.80%에서 2.50%로, 분할상환 기간의 마진 금리는 연 3.20%에서 3.00%로 각각 인하됐다.
만기 구조도 대폭 연장됐다. 재투자 기간 종료일은 기존 2027년 8월 21일에서 2029년 8월 6일로 늘어났으며, 최종 만기일은 2029년 8월 21일에서 2031년 8월 6일로 연장됐다. 또한 개정안에는 리파이낸싱과 관련해 취득한 특정 참여 지분을 적격 담보로 포함할 수 있도록 담보 기준을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JPM 신용시설 전액 상환 및 종료
이번 개정 계약의 효력 발생과 동시에 BCP 인베스트먼트의 또 다른 100% 자회사인 그레이트 레이크 포트먼 리지 펀딩(Great Lakes Portman Ridge Funding LLC)은 캐피탈라 비즈니스 렌딩으로 특정 자산을 이전했다.이어 개정된 키뱅크 신용시설을 통해 조달한 차입금은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tional Association)이 행정대리인을 맡고 있던 기존 선순위 담보 회전 신용시설(JPM Revolving Credit Facility)의 미상환 잔액과 관련 비용을 전액 상환하는 데 사용됐다. 이에 따라 JP모건 신용시설의 금융 약정은 종료됐으며 관련 담보권도 모두 해제됐다.
해당 신용시설에서 키뱅크는 행정대리인을, 미국 뱅크(U.S. Bank National Association)는 보관기관을 맡고 있으며, 시에라 크레스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Sierra Crest Investment Management LLC)가 포트폴리오 관리자로 참여하고 있다.
BCP 인베스트먼트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투자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랜든 사토렌(Brandon Satoren)의 서명을 거쳐 8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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