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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스트 파이낸셜, 과거 재무제표 오류로 '10-K' 자발적 정정 공시

2024~2025년 및 올해 1분기 실적 정정…SBA 7(a) 대출 관련 미수이자 및 이연발생원인 비용 오류 반영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과거 재무제표 오류로 '10-K' 자발적 정정 공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 베이퍼스트 파이낸셜(BAYFIRST FINANCIAL CORP, NASDAQ:BAFN)은 과거에 제출한 연간 및 분기 재무제표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자발적 정정 보고서(Form 10-K/A)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정정 공시는 회사가 지난 2026년 7월 15일 SEC에 제출한 임시 보고서(Form 8-K)를 통해 예고한 재작성(Restatement) 절차의 일환이다. 정정 대상 기간은 2024 회계연도와 2025 회계연도 전체, 그리고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분기)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Form 10-Q)에 대해서도 조만간 정정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재작성은 중소기업청(SBA) 7(a) 대출 프로그램 중 미보증 부문의 부실화 및 비소득적격(nonaccrual)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 처리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세전 기준 280만 달러 규모의 이연발생원인 비용(deferred origination costs)과 210만 달러 규모의 미수이자(accrued interest)가 적절히 처리되지 않아 과거 분기별 신용손실충당금 비용이 과소 계상되고 순이자이익이 과대 계상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정부 보증 SBA 7(a) 대출의 보증 부문 매각 시 매각이익에서 차감했어야 할 이연발생원인 비용 340만 달러(세전 기준)가 누락되면서 정부 보증 대출 매각이익이 과대 계상된 오류도 함께 발견됐다. 이에 따라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경영진과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그리고 독립 회계법인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 LLP)는 과거 발표된 해당 기간의 재무제표 및 관련 감사보고서를 더 이상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이번 정정 보고서를 통해 이를 공식 수정했다.

한편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2025년 4분기에 전국 단위의 SBA 7(a) 대출 사업을 중단한 바 있으며, 현재는 지역 커뮤니티 금융 센터를 통해 SBA 504 대출 및 미국 농무부(USDA) 보증 대출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의 연결 총자산은 12억 9000만 달러, 투자 목적 보유 대출은 9억 5800만 달러, 총예금은 11억 8000만 달러, 총자본은 8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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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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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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