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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이즈RX, 2분기 매출 2050만 달러로 30% 감소…적자 전환

3500만 달러 규모 부채 차환 완료 및 올해 가이던스 유지
옵티마이즈RX, 2분기 매출 2050만 달러로 30% 감소…적자 전환이미지 확대보기
헬스케어 기술 솔루션 기업 옵티마이즈RX(OPTIMIZERX CORPORATION, NASDAQ:OPRX)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0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70만 달러(주당 0.04달러)로, 전년 동기 150만 달러 순이익(주당 0.08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비GAAP 기준 순이익은 310만 달러(주당 0.1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70만 달러(주당 0.19달러)보다 감소했다. 조정 에비타(EBITDA)는 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80만 달러 대비 줄었다.

스티븐 L. 실베스트로 옵티마이즈RX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매출과 조정 에비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일부 고객사에 매출 감소세가 집중됐으나 다른 고객층의 투자가 늘고 있으며, 플랫폼 역량 강화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상업적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500만 달러 규모 부채 차환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옵티마이즈RX는 이번 분기 전통적 은행 금융을 통해 3500만 달러 규모의 부채 차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2500만 달러의 기간대출(Term Loan)과 사용되지 않은 1000만 달러의 마이너스 통장(Revolver) 한도로 구성됐다. 회사는 금융 계약 개시 이후 총 830만 달러의 원금을 상환했다.

특히 이번 분기 동안 기간대출 원금 중 예정보다 500만 달러 앞당긴 530만 달러를 상환했으며, 분기 종료 이후에도 추가로 300만 달러를 상환해 대차대조표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41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34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 유지

옵티마이즈RX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로 9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조정 에비타는 21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성과 지표(KPI)를 살펴보면, 지난 12개월 누적 기준 상위 20대 제약사당 평균 매출은 26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09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상위 20대 제약사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로 전년 동기 59% 대비 낮아졌으며, 순매출 유지율(Net revenue retention)은 90%로 전년 동기 121%보다 하락했다.

옵티마이즈RX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술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생명과학 브랜드가 환자 및 의료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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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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