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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로스, 2분기 순이익 1323만 달러 기록…'야템리아' 매출 급증

야템리아 2분기 총매출 322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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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 오메로스(OMEROS CORP, NASDAQ:OMER)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을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메로스의 2분기 순이익은 1320만 달러(주당 0.18달러)로, 전분기 순이익 5610만 달러(주당 0.78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2029년 만기 무담보 전환사채(이하 2029년 사채)와 관련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비현금성 이익 1150만 달러가 포함됐다. 이를 제외한 비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180만 달러(주당 0.02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조정 순손실 1710만 달러(주당 0.24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야템리아 매출 성장과 자본 구조 개선

조혈모세포 이식 관련 혈전성 미세혈관병증(TA-TMA) 치료제인 '야템리아(YARTEMLEA)'는 2분기에 3220만 달러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1110만 달러 대비 190% 급증했다. 순매출은 2850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레고리 A. 데모풀로스(Gregory A. Demopulos) 오메로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야템리아의 첫 풀분기 상업 출시에서 강력한 모멘텀과 시장 수용성 확대를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오메로스는 야템리아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자본 구조 개선을 진행했다. 회사는 2026년 7월 총 6020만 달러를 투입해 2029년 사채 중 원금 3050만 달러 규모를 환매 완료했다. 이로써 해당 사채의 잔여 원금은 약 4030만 달러로 줄었으며, 향후 지급할 이자 비용 860만 달러를 절감하고 전환 시 발행될 잠재적 희석 주식 수를 약 1140만 주에서 650만 주로 축소했다.

아울러 2분기 중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약 50만 주를 주당 평균 11.70달러, 총 570만 달러에 매입해 소각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약 80만 주를 총 990만 달러에 매입 및 소각했다.

유럽 허가 재심사 청구 및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유럽 시장의 경우,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지난 6월 나르소플리맙(narsoplimab)의 TA-TMA 치료제 판매허가신청(MAA)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채택함에 따라 오메로스는 재심사를 요청했다. 회사는 외부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통해 임상적 증거를 재입증할 방침이며, 재심사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P)을 통해 유럽 내 소아 환자 등을 대상으로 야템리아 공급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오메로스가 보유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1억 3200만 달러이며, 2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410만 달러 유입을 기록했다.

오메로스는 complement 매개 질환, 암, 중독 및 강박 장애 치료를 위한 단백질 및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야템리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미국 내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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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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