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바이오카디아, 2분기 순손실 161만 달러로 적자 지속…자금 부족에 '계속기업' 경고

현금 411만 달러로 내년 1월까지만 버텨…추가 자금 조달 추진
바이오카디아, 2분기 순손실 161만 달러로 적자 지속…자금 부족에 '계속기업' 경고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 바이오카디아(BIOCARDIA INC, NASDAQ:BCDA)가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가며 자금난에 직면했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는 내년 1월 이후 운영이 불투명하다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바이오카디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에 매출 없이 161만 3000달러(약 22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204만 9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주당순손실(EPS)은 0.13달러로, 전년 동기(0.40달러)보다 개선됐다.

보유 현금 바닥…내년 1월 이후 '계속기업' 불투명

바이오카디아의 재무 상태는 극히 취약한 상태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411만 7000달러에 불과하다. 누적 결손금은 1억 7222만 1000달러에 달한다.

회사 경영진은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없을 경우,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는 내년 1월까지만 계획된 지출과 의무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바이오카디아는 존속을 위해 비희석적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 채무 또는 지분 금융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만약 적절한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운영 비용 절감, 제품 개발 프로그램의 연기 또는 축소, 기술 권리 포기, 혹은 사업 중단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ATM 주식 발행으로 508만 달러 조달

바이오카디아는 자금 확보를 위해 시장가 발행(ATM) 방식을 적극 활용했다. 2분기 중 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400만 4330주를 발행해 508만 4000달러의 총수입을 올렸으며, 이에 따른 발행 비용은 19만 8000달러였다. 이로써 6월 30일 기준 해당 ATM 계약을 통해 추가로 판매할 수 있는 보통주 잔액은 남지 않게 됐다.

한편, 바이오카디아는 심혈관 및 폐 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 및 세포 유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허혈성 심부전 치료를 위한 자가 단핵구 세포 치료제 'CardiAMP(BCDA-01)'와 만성 심근 허혈증 치료제(BCDA-02) 등이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해 있다.

#바이오카디아 #BCDA #NASDAQ #제약바이오 #실적발표 #계속기업경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