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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렉션, 2분기 매출 116% 급증…올해 전망치 4300만 달러로 상향

미국 상무부와 최대 1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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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원자 기술 기반의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센싱 분야 글로벌 기업 인플렉션(INFLEQTION INC, NYSE:INFQ)이 2026년 2분기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달성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인플렉션은 2026년 8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263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 성장은 100% 자체 사업(오가닉)을 통해 달성됐으며, 전액 양자 기술 부문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인플렉션은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약 43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정부 자금 조달 및 신규 계약 성과

실적 성장과 더불어 인플렉션은 미국 상무부로부터 기술 및 로드맵 검토를 거쳐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상업화 추진 자금을 지원받는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해당 의향서에는 미국 상무부가 인플렉션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자금 조달은 정식 계약 체결과 정부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인플렉션은 일리노이 양자·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파크에 2027년 중성원자 양자 컴퓨터를 배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모듈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50개 이상의 논리 큐비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규 아키텍처를 적용하며, 최종적으로 100개 논리 큐비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목표인 30개 논리 큐비트 개발 로드맵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재무 현황 및 영업 손실 확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인플렉션은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제한된 현금, 매도가능증권을 포함해 총 5억 8200만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는 없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320만 달러 유입을 기록했으나, 여기에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원천징수했으나 아직 납부하지 않은 급여세 2740만 달러의 일시적인 운전자본 효과가 반영됐다. 회사는 이 세금을 3분기에 납부할 예정이며, 이를 제외한 실제 영업 현금 소모액(번레이트)은 약 1400만 달러 수준이다.

전략적 투자와 주식 기준 보상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 손실 규모는 커졌다.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손실은 306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007만 3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손실은 1697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30만 4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547만 3000달러(주당 0.12달러)로 집계됐다.

인플렉션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주, 국방, 에너지, 금융, 통신 부문의 정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중성원자 양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국방부, 항공우주국(NASA), 영국 정부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엔비디아(NVIDIA)와의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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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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