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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진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4267만 달러…'세마셀' FDA RMAT 및 패스트트랙 지정

현금 및 투자 자산 4억 2359만 달러 확보…2029년까지 자금 조달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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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 INC, NASDAQ:ALLO)가 2026년 2분기 실적과 함께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 상황을 발표했다.

알로진 테라퓨틱스의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3072만 1000달러로, 이 중 210만 달러의 비현금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이 포함됐다. 일반관리비(G&A)는 2083만 9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1030만 달러의 비현금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이 반영됐다. 이에 따른 2분기 순손실은 4267만 7000달러(주당 0.1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5094만 3000달러(주당 0.23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투자 자산은 총 4억 2359만 달러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자금을 바탕으로 오는 2029년까지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연간 운영 비용 가이드라인은 약 1억 6500만 달러이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기준 운영 비용은 약 3500만 달러의 비현금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포함해 약 2억 2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세마셀' 임상 2상 순항 및 FDA 지정 획득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1차 공고 요법으로 개발 중인 카티(CAR-T) 치료제 후보물질 '세마셀(Cema-Cel, cemacabtagene ansegedleucel)'의 임상 2상(ALPHA3) 중간 무용성 분석 결과를 검토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및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상 데이터 컷오프 시점 기준, 세마셀 투여군의 58.3%(12명 중 7명)가 미세잔존질환(MRD) 음성을 달성한 반면, 관찰군은 16.7%(12명 중 2명)에 그쳐 두 그룹 간 41.6%포인트의 절대적인 차이를 보였다. 세마셀은 임상 과정에서 치료 관련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신경독성(ICANS), 이식편대숙주병(GvHD) 등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회사는 임상 시험 기관 활성화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앞당겨 달성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 캐나다, 호주, 한국 등에서 약 100개 기관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ALPHA3 임상은 약 220명의 MRD 양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7년 말까지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2027년 중반에 다음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LLO-329' 임상 진행

이와 함께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이중 타깃 카티 후보물질 'ALLO-329'의 임상 1상(RESOLUTION)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임상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경피증, 염증성 근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량 및 림프구 제거 전략을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환자 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4분기에 임상 및 중개 데이터 업데이트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암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동종 유래 카티(AlloCAR T)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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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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