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후보 4인 전원 재선임 및 회계법인 선정안 등 통과
미국의 반려동물 의약품 온라인 판매 기업 펫메드 익스프레스(PETMED EXPRESS INC, NASDAQ:PETS)는 지난 1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 계획인 '2024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2024 Omnibus Incentive Plan)'의 발행 예정 주식 수를 180만 주 늘리는 개정안을 승인받았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주식 보상 계획 개정안은 주주총회에서 찬성 969만 7,357표, 반대 440만 3,671표, 기권 19만 454표를 얻어 최종 통과됐다. 이로써 회사는 임직원 동기부여 및 인재 유치를 위한 추가적인 주식 보상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사 4인 재선임 및 주요 안건 통과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가 추천한 이사 후보 4인의 재선임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재선임된 이사는 피터 바투샨스키(Peter Batushansky), 레슬리 C.G. 캠벨(Leslie C.G. Campbell), 제임스 라캠프(James LaCamp), 저스틴 메넨(Justin Mennen)으로, 이들은 다음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주주들은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자문 표결(Say-on-Pay)을 찬성 644만 7,075표로 승인했다. 아울러 베이커 틸리 US LLP(Baker Tilly US, LLP)를 2026 회계연도 독립 회계법인으로 지정하는 안건 역시 찬성 1,310만 4,929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 기준일은 지난 6월 15일이었으며, 당시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는 총 2,137만 1,880주였다. 이 중 66.87%에 해당하는 1,429만 1,482주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다.
펫메드 익스프레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려동물용 처방약 및 비처방 의약품, 기타 건강 관리 제품을 판매하는 다이렉트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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