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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파워 애퀴지션, 2분기 순이익 192만 달러 기록…스폰서 차입금 365만 달러로 증가

SWB LLC와 합병 추진 중…자금 부족으로 '계속기업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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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소울파워 애퀴지션(SOULPOWER ACQUISITION CORP, NYSE:SOUL)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과 재무 상태를 공개했다.

소울파워 애퀴지션의 2분기 순이익은 192만 3,746달러로, 전년 동기(213만 7,114달러) 대비 약 10% 감소했다. 일반관리비 등 영업비용으로 31만 8,525달러를 지출했으나,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된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230만 355달러가 반영되면서 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 모두 각각 0.06달러를 기록했다.

SWB LLC와 합병 추진 및 계속기업 우려

소울파워 애퀴지션은 지난해 11월 24일 디지털 뱅킹 서비스 중심의 국제 금융기관인 SWB LLC 및 신설 지주회사 SWB 홀딩스(SWB Holdings)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결합을 추진 중이다. 현재 주주 및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남겨두고 있다.

회사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한 현금과 가용한 자금 조달 수단만으로는 향후 12개월간의 예상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한은 내년 4월 3일까지다.

스폰서 차입금 및 관계사 미수금 현황

재무 상태를 살펴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소울파워 애퀴지션이 보유한 현금은 12만 744달러에 불과하며, 운전자본은 124만 409달러의 적자 상태다. 반면 신탁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2억 6,218만 5,566달러에 달하지만, 이는 합병 완료 전까지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소울파워 애퀴지션은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스폰서인 '소울파워 애퀴지션 스폰서 LLC(Soulpower Acquisition Sponsor LLC)'로부터의 차입을 늘리고 있다. 스폰서 차입금 잔액은 지난해 말 98만 8,48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365만 7,906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합병 상대방인 SWB LLC로부터 회수할 예정인 합병 관련 비용 미수금(Due from affiliate)은 294만 5,583달러로 집계됐다.

소울파워 애퀴지션은 2024년 5월 14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물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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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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