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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로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955만 달러 기록…'Utebzi' FDA 승인 및 'SP001' 개발 집중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 확대…신규 파이프라인 도입 및 1억 500만 달러 규모 로열티 조달로 성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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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스페로 테라퓨틱스(SPERO THERAPEUTICS INC, NASDAQ:SPRO)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매출 없이 955만 2000달러(약 956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17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무했다. 전년 동기에는 정부 지원금 매출 238만 7000달러와 공동 연구개발 매출 1180만 2000달러를 더해 총 1418만 9000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올해 2분기 영업비용은 연구개발(R&D) 비용 343만 4000달러, 일반관리비(G&A) 649만 2000달러를 포함해 총 992만 6000달러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영업손실은 992만 6000달러다.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지난 6월 17일 파트너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함께 복합 요로감염(cUTI) 치료제 '유테브지(Utebzi, 성분명 테비페넴 피복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유테브지 승인 이후 회사는 자원을 신규 리드 프로그램인 'SP001' 개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

신규 파이프라인 'SP001' 도입 및 대규모 자금 조달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후속 사건으로 지난 7월 8일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및 포트비타 바이오로직스(Fortvita Biologics)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CD40 리간드(CD40L) 타깃 단일클론항체인 'SP00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제외)를 독점 확보했다. 회사는 SP001을 IgG4 관련 질환(IgG4-RD)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같은 날 헬스케어 로열티 매니지먼트(Healthcare Royalty Management, LLC, 이하 HCRx)의 계열사들과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로열티 금융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HCRx는 향후 GSK로부터 발생할 유테브지 관련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입의 일부를 지급받게 된다.

회사는 6월 30일 기준 5077만 4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7월에 확보한 로열티 금융 거래 대금을 더해 향후 최소 12개월간의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 및 승인 과정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로 테라퓨틱스는 면역 매개 질환 환자를 위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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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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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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