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7(a) 대출 오류 수정으로 적자폭 확대…자산 규모 11억 8967만 달러로 감소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 베이퍼스트 파이낸셜(BAYFIRST FINANCIAL CORP, NASDAQ:BAFN)은 과거 재무제표 오류를 바로잡은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분기) 정정 분기보고서(Form 10-Q/A)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정정 보고서는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정정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의 올해 1분기 연결 순손실은 593만 달러(주당 1.54달러)로, 기존에 발표했던 순손실 568만 달러(주당 1.48달러)보다 적자 폭이 25만 달러 늘어났다. 전년 동기 순손실 역시 기존 33만 5000달러(주당 0.17달러)에서 93만 8000달러(주당 0.32달러)로 적자 규모가 60만 3000달러 확대됐다.
자산 및 자본 총액 감소
회계 정정이 반영되면서 자산과 자본 규모도 축소됐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연결 총자산은 기존 11억 9591만 달러에서 11억 8967만 달러로 623만 9000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총주주지분(자본총계) 역시 8186만 7000달러에서 7562만 8000달러로 동일한 금액만큼 줄어들었다.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자산은 기존 13억 25만 8000달러에서 12억 9426만 9000달러로, 총주주지분은 8756만 9000달러에서 8158만 달러로 각각 598만 9000달러씩 하향 조정됐다.
주요 재무 항목 조정 내역
올해 1분기 이자수익은 기존 1743만 9000달러에서 1743만 달러로 9000달러 감소했으며, 순이자이익은 944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신용손실충당금 비용(Provision for credit losses)은 기존 307만 8000달러에서 340만 4000달러로 32만 6000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차감 전 순손실은 기존 763만 1000달러에서 796만 6000달러로 늘어났다.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인 베이퍼스트 내셔널 뱅크(BayFirst National Bank)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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