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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메디컬, 2분기 매출 23% 성장한 1851만 달러…순손실 큰 폭 축소

주력 제품 '엠로시' 매출 810만 달러로 성장 견인…GAAP 순손실 31만 달러로 감소
저니 메디컬, 2분기 매출 23% 성장한 1851만 달러…순손실 큰 폭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피부과 전문 제약사 저니 메디컬(JOURNEY MEDICAL CORPORATION, NASDAQ:DERM)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851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주력 제품인 주사(rosacea) 치료제 '엠로시(Emrosi)'의 강력한 상업적 수요가 견인했다. 엠로시는 이번 분기에만 81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엠로시의 2분기 총 처방 건수(TRx)는 약 3만 6000건으로, 지난 1분기(약 3만 건)와 지난해 4분기(2만 7000건)에 비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저니 메디컬의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31만 2000달러(주당 0.01달러)로, 전년 동기 379만 6000달러(주당 0.16달러)였던 순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108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0만 달러가량 감소했는데, 이는 엠로시 출시 관련 마케팅 지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매출총이익률은 67%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무 건전성 개선 및 비일반회계기준 흑자 전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EBITDA는 286만 2000달러(주당 0.1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47만 6000달러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조정 EBITDA 역시 348만 5000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2564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2409만 달러) 대비 증가해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드 마라우이(Claude Maraoui) 저니 메디컬 공동 창립자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피부과 상업 인프라에 대한 규율 있는 투자와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향한 견고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엠로시의 처방 수요와 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25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강력한 재무 성과를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저니 메디컬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상업 단계 제약사로, 포트리스 바이오텍(Fortress Biotech, Inc.)에 의해 설립됐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9개의 브랜드 전문 의약품을 판매 및 마케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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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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