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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라잇, 2분기 순이익 50만 달러로 흑자 전환…관세 환급 효과

매출은 2590만 달러로 16% 감소…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
박스라잇, 2분기 순이익 50만 달러로 흑자 전환…관세 환급 효과이미지 확대보기
인터랙티브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박스라잇(BOXLIGHT CORPORATION, NASDAQ:BOXL)은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2분기에 순이익 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박스라잇의 2분기 매출은 2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90만 달러 대비 16.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오디오 부문의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으며, 최근 출시한 '심포닉(Symphonic)' 제품군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2분기 매출원가는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35.0%에서 49.8%로 상승했다. 여기에는 28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금이 반영돼 매출원가를 낮추는 효과를 냈다.

재무 구조 개선 및 나스닥 규정 준수

박스라잇은 지난 8월 주식 발행을 통해 수수료를 제외하고 48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는 이 중 일부를 활용해 화이트하크(WhiteHawk) 신용 계약에 따른 대출 원금 약 225만 달러와 조기 상환 수수료 14만 달러를 상환했다. 이를 통해 나스닥의 최소 주주지분 요건(250만 달러)을 다시 충족하며 상장 유지 요건을 회복했다.

다만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화이트하크 신용 계약상의 재무 약정(최소 연결 조정 EBITDA 등)을 준수하지 못했다. 이에 대주단은 2026년 6월 30일 및 7월 31일 종료 기간에 대해 한시적인 의무 면제(포베어런스 합의)를 승인했다.

라이언 지크(Ryan Zeek)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 구조를 올해 매출 전망에 맞추는 데 진전을 이뤘다"며 "관세 환급금 및 관련 이자가 2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박스라잇은 클레버터치(Clevertouch), 프론트로우(FrontRow), 미미오(Mimio) 등의 브랜드를 통해 교육 및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협업 소프트웨어, 오디오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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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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