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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커스 파머, 2분기 순손실 1168만 달러…전년비 적자 확대

R&D 비용 490만 달러로 급증…스트리터빌서 2286만 달러 규모 약속어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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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의 캐나다 바이오 제약 기업 메디커스 파머(MEDICUS PHARMA LTD, NASDAQ:MDCX)가 올해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적자 폭이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메디커스 파머의 2026년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영업손실은 1147만 8789달러로 전년 동기(601만 6088달러)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전년 동기 617만 6084달러에서 올해 2분기 1168만 4427달러로 늘어났다. 주당순손실(EPS)은 0.21달러를 기록했다.

임상 및 연구개발 비용 급증

R&D 비용이 크게 늘어난 점이 적자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분기 R&D 지출은 490만 7692달러로 전년 동기(143만 9564달러)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테베렐릭스(Teverelix)' 관련 임상 및 제조, 규제 활동에만 292만 7793달러가 투입됐다. 기존 파이프라인인 '스킨젝트(SkinJect)' 관련 임상 및 제조 활동에는 126만 8747달러가 사용됐다. 같은 기간 일반관리비(G&A)는 657만 1097달러로 전년 동기(457만 6524달러)보다 증가했다.

스트리터빌로부터 자금 조달 및 기존 채무 상환

재무 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메디커스 파머는 지난 5월 27일 스트리터빌 캐피탈(Streeterville Capital, LLC)과 노트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총 2286만 4225달러 규모의 담보부 약속어음(Secured Promissory Notes) 2종을 발행했다.

이 중 1286만 4225달러 규모의 어음(Note A)은 일일 복리 연 8.75% 금리가 적용되며, 1000만 달러 규모의 어음(Note B)은 일일 복리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두 어음의 만기일은 모두 2027년 11월 27일이다. 회사는 이 조달 자금 중 일부를 활용해 기존 요크빌(Yorkville) 대상 사채의 잔액 234만 3778달러와 미지급 이자 13만 5664달러를 전액 상환하고 해당 채무를 소멸시켰다.

메디커스 파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설립된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으로, 혁신적인 치료 자산의 임상 개발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콘쇼호컨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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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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