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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넥서스, 가상자산 사업 전면 정리하고 부동산에 집중…'FG 커뮤니티' 합병 검토

2분기 가상자산 매각 완료로 1498만 달러 미수금 발생…순손실 1828만 9000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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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장 기업 FG 넥서스(FG Nexus Inc., NASDAQ:FGNX)가 가상자산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부동산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전문 기업인 FG 커뮤니티(FG Communities, Inc.)와의 합병을 검토 중이다. 지난 12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FG 넥서스 이사회는 지난 6월 가상자산 사업 철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보유하고 있던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을 올해 6월 30일 이전에 모두 매각 완료했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2분기 말 기준 1498만 3000달러의 이더리움 매각 미수금이 발생했으며, 해당 대금은 지난 7월에 전액 회수됐다. 회사는 가상자산, 매니지드 서비스, 재보험 부문을 중단 영업으로 분류했다.

FG 커뮤니티와 잠정 합병 검토

가상자산 사업 철수와 맞물려 FG 넥서스는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FG 커뮤니티와의 잠정적 합병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거래의 공정성 평가를 위해 독립적인 금융 자문사를 선정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합병 논의가 초기 단계이며 최종 합의나 거래 성사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FG 넥서스의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은 24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20만 7000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지분 투자 평가손실 920만 8000달러와 중단 영업 손실 804만 2000달러 등이 반영되면서 1828만 9000달러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547만 2000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순손실은 1864만 2000달러(주당 3.07달러)다.

FG 넥서스는 미국 네바다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머천트 뱅킹(투자·중개 금융) 사업과 부동산 임대 및 지분 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보통주(FGNX) 외에 연 8.00%의 배당을 지급하는 누적 우선주 A(FGNXP)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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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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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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