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24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 적법성 조사 목적
코스피 상장 금속기업 대호에이엘은 최OO 씨와 권OO 씨가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검사인 선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경영권 분쟁 소송에 해당한다.신청인 최OO 씨와 권OO 씨는 대호에이엘이 오는 2026년 8월 24일 오전 9시에 개최할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하여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한 검사인 선임을 청구했다.
신청인들은 법원이 지정하는 자를 검사인으로 선임하고 검사인의 보수는 사건본인인 대호에이엘이 부담하도록 결정을 구했다. 대상 임시주주총회에는 연기회와 속회도 포함된다.
이번 소송의 사건번호는 2026비합3015로 소송 제기 및 신청일자는 지난 8월 10일이다. 대호에이엘은 관할법원이 우편송달한 신청서 부본을 8월 13일에 수령하여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호에이엘 측은 이번 검사인 선임 신청 소송에 대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청서 부본의 송달은 우편송달을 통해 이루어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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