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이익 355만 달러…신규 이사 및 감사위원장 선임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인 런치패드 카덴자 애퀴지션(LAUNCHPAD CADENZA ACQUISITION CORP, NASDAQ:LPCV)이 올해 2분기(4~6월)에 182만 4,385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회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2분기 일반관리비 등 영업비용은 23만 3,094달러였으나 신탁계좌 등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205만 7,479달러가 반영되면서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06달러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355만 480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영업비용은 54만 671달러, 이자수익을 포함한 기타수익은 409만 1,151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은 각각 0.12달러다.
신임 이사 선임 및 재무 현황
런치패드 카덴자 애퀴지션은 지난 4월 14일자로 쉘든 서스먼(Sheldon Sussman)을 이사회 멤버로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스먼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장직도 함께 맡게 됐다. 기존 감사위원장이었던 조나단 비어(Jonathan Bier)는 위원장직에서 물러나 감사위원으로 활동을 지속한다.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71만 9,206달러이며, 운전자금은 80만 7,535달러 수준이다. 기업인수 목적으로 신탁계좌에 예치된 시장성 증권은 2억 3,432만 2,761달러 규모다.
회사 측은 현재의 유동성 상황과 관련해 향후 사업 결합이 기한 내에 성사되지 못할 경우 강제 청산 및 해산 가능성이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스팩 합병 기한인 2027년 12월 19일 이전에 최초 사업 결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런치패드 카덴자 애퀴지션은 2025년 6월 27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blank check(공백수표) 회사로, 특정 산업군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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