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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사 바이오테크, 회계연도 3분기 순손실 540만 달러…백반증 치료제 임상 2상 준비 완료

R&D 비용 증가로 적자 확대…캐나다서 환자 모집 개시 예정
에데사 바이오테크, 회계연도 3분기 순손실 540만 달러…백반증 치료제 임상 2상 준비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에데사 바이오테크(EDESA BIOTECH INC, NASDAQ:EDSA)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에데사 바이오테크의 3분기 영업비용은 총 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90만 달러에서 36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중 R&D 비용은 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90만 달러) 대비 310만 달러 급증했다. 회사 측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비분절형 백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EB06'(항-CXCL10 단클론항체)의 임상 2상 시험 준비 및 제조 관련 활동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비현금성 주식 기준 보상과 전문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10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로 늘었다.

이에 따라 에데사 바이오테크는 3분기 540만 달러(주당 0.6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170만 달러(주당 0.25달러)의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늘어난 수치다.

백반증 임상 2상 본격화 및 호흡기 파이프라인 진척

에데사 바이오테크는 3분기 중 EB06의 임상 2상 준비를 마쳤으며, 분기 종료 후 첫 임상시험 기관들을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수주일 내에 캐나다에서 환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규제 승인 및 행정 절차에 따라 다른 국가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파리디프루바트(paridiprubart)'의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환자 대상 추가 탐색적 분석 결과도 공개했다. 급성 신손상(AKI)을 동반한 ARDS 환자군에서 파리디프루바트와 표준 치료를 병용한 결과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신장 특이적 복합 평가변수인 MAKE30에서도 개선을 보였다. 회사는 주요 시장에서의 규제 경로를 검토하는 동시에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 중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에데사 바이오테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033만 2520달러이며, 운전자금은 690만 달러 수준이다.

에데사 바이오테크는 염증성 및 면역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로, 피부과 및 호흡기 치료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백반증 치료제 후보물질 EB06, 만성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EB01, ARDS 치료제 후보물질 파리디프루바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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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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