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사흘간 가중평균 110~115달러 선에 처분
미국 자산운용사 주니퍼 타깃티드 오퍼튜니티 펀드(Juniper Targeted Opportunity Fund, L.P.)가 얼라이언트(ALLIENT INC, NASDAQ:ALNT) 주식 16만 5991주를 장내 매도했다.얼라이언트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주니퍼 타깃티드 오퍼튜니티 펀드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에 걸쳐 보유 지분을 처분했다.
날짜별 매도 내역을 보면 8월 11일에 7만 주를 주당 가중평균 114.81달러(거래 가격 범위 113.00~118.50달러)에 매도했다. 이어 12일에는 3만 2491주를 주당 가중평균 115.42달러(거래 가격 범위 114.00~117.50달러)에 처분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6만 3500주를 주당 가중평균 110.26달러(거래 가격 범위 109.08~115.04달러)에 매도하며 사흘간의 지분 처분을 마무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도는 여러 차례의 거래를 통해 분할 집행됐다. 주니퍼 타깃티드 오퍼튜니티 펀드 측은 발행회사나 주주, 또는 SEC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각 거래 범위 내에서 판매된 상세 주식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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