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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섬, 모다인 사업부 인수합병 위한 '스핀코' 등록신청서 효력 발생

SEC, 리버스 모리스 트러스트 거래 관련 Form 10 승인…9월 주총서 최종 표결
미국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젠섬(GENTHERM INC, NASDAQ:THRM)은 모다인 매뉴팩처링 컴퍼니(Modine Manufacturing Company)의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 사업부 인수를 위해 모다인이 설립한 전액 출자 자회사 플래티넘 스핀코(Platinum SpinCo Inc.)의 등록신청서(Form 10)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효력 발생(Effective)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 2026년 1월 29일 젠섬과 모다인, 스핀코가 체결한 분할합병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이번 거래는 모다인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 사업부를 스핀코로 인적분할(Separation)한 뒤, 모다인 주주들에게 스핀코 주식을 배정(Distribution)하고, 곧바로 젠섬의 자회사와 스핀코가 합병(Combination)해 젠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리버스 모리스 트러스트(Reverse Morris Trust)'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법인의 시너지 및 재무적 기대 효과

젠섬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열관리 솔루션 분야의 규모를 확장하고 정밀 유체 관리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합병 시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12개월 누적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매출은 26억 달러에 달하며, 합병 후 2년 차부터 조정 주당순이익(EPS)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통합 완료 후 연간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합병 후 프로포마 순부채비율(Net Leverage Ratio)이 약 1.0배 수준으로 유지되어 자본 배분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서 표결 예정

젠섬은 이번 합병 거래에 필요한 신주 발행 및 발행 예정 주식 총수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오는 2026년 9월 10일 오전 8시 30분(미국 동부시간) 온라인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 의결권을 가지는 주주 확정 기준일(Record Date)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젠섬 이사회는 이번 합병 계약과 신주 발행 및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을 권고했다. 모다인 주주들은 이번 스핀코 주식 분배 및 젠섬 주식으로의 교환 과정에서 별도의 조치나 대가 지급이 요구되지 않으며, 기존 모다인 보통주 보유 수량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젠섬은 미국 미시간주 노바이(Novi)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열관리 및 공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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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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