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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티브 애퀴지션 II, 2분기 순이익 101만 달러 기록

공모자금 등 2억 5565만 달러 신탁계좌 예치…인수합병 대상 탐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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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컬렉티브 애퀴지션 II(COLLECTIVE ACQUISITION CORP II, NASDAQ:CAII)가 올해 2분기(4~6월)에 101만 992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컬렉티브 애퀴지션 II는 해당 분기 동안 37만 280달러의 일반관리비용을 지출해 동일한 금액의 영업손실을 냈다. 그러나 신탁계좌에 예치된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138만 1272달러가 반영되면서 순이익으로 돌아섰다.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04달러로 집계됐다.

설립일인 올해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98만 6279달러다. 이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39만 4993달러였으며, 신탁계좌 이자수익은 138만 1272달러였다.

공모 및 초과배정옵션 완료로 총 2억 5800만 달러 조달

컬렉티브 애퀴지션 II는 지난 4월 30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2200만 유닛을 주당 10.00달러에 판매하며 2억 2000만 달러의 총공모금액을 조달했다. 이어 6월 12일 주관사인 클리어 스트리트 LLC(Clear Street LLC)가 330만 유닛의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을 전액 행사함에 따라 3300만 달러의 추가 공모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총 2530만 유닛을 판매해 총 2억 5300만 달러의 공모 총액을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스폰서인 컬렉티브 애퀴지션 스폰서 II LLC(Collective Acquisition Sponsor II LLC)를 대상으로 한 사모 워런트(Private Placement Warrants) 판매를 통해 총 500만 달러(총 625만 개, 개당 0.80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IPO와 초과배정에 따른 거래 비용은 현금 인수수수료 189만 7500달러, 이연 인수수수료 759만 달러, 기타 공모 비용 228만 159달러를 포함해 총 1176만 7659달러가 소요됐다.

공모자금과 사모 워런트 판매 대금 중 일부를 포함한 총 2억 5426만 5000달러(유닛당 10.00달러 기준)는 에피션시(Efficiency, Inc.)가 수탁하는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됐다. 이 자금은 만기 185일 이하의 미국 정부 국채나 관련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된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신탁계좌의 평가 가치는 이자수익이 더해져 2억 5564만 6272달러(주당 약 10.10달러 상당)에 달한다.

18개월 내 합병 미완료 시 주식 환급 예정

컬렉티브 애퀴지션 II는 특정 산업군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모색하고 있으나, 6월 30일 기준 구체적인 합병 대상 기업을 선정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최초 공모 완료일로부터 18개월 이내에 사업결합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계좌에 예치된 자금으로 공모주를 환급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회사는 6월 30일 기준 80만 6870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전자금은 76만 2548달러 수준이다. 경영진은 현재의 유동성 상황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향후 사업결합을 통해 이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컬렉티브 애퀴지션 II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나스닥 시장에서 클래스 A 보통주(CAII), 워런트(CAIIW), 그리고 이들이 결합된 유닛(CAIIU)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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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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