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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B 뱅코프, 2억 530만 달러 규모 부실채권 매각 계약 체결

6곳 매수자와 계약, 5건 종결…3분기 세전 손실 4330만 달러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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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베이온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 BCB 뱅코프(BCB Bancorp, Inc., NASDAQ:BCBP)는 자회사 BCB 커뮤니티 은행(BCB Community Bank)이 총 2억 530만 달러 규모의 부실채권 포트폴리오를 매각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6일 발표한 부실채권 매각 추진 계획에 이은 후속 공시다.

BCB 뱅코프에 따르면 BCB 커뮤니티 은행은 지난 21일부터 24일 사이에 6곳의 서로 다른 매수자와 부실채권 매각 확정 계약을 맺었다. 매각 대상 채권의 올해 6월 30일 기준 미상환 원금 잔액(aggregate unpaid principal balance)은 약 2억 530만 달러다. 이들 채권 대부분은 은행 내부 신용위험 등급상 '요주의(criticized)' 또는 '고정이하(classified)'로 분류된 여신이다.

매각 포트폴리오는 6월 30일 기준 미상환 원금 잔액으로 상업용 및 다가구 부동산 대출 약 1억 8070만 달러, 상업 및 산업(C&I) 대출 약 1480만 달러, 건설 대출 약 980만 달러로 구성됐다. 은행의 비즈니스 익스프레스(business express) 대출은 매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대출 매각에 따른 세전 손실을 4330만 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를 올해 3분기에 반영할 예정이다.

6건의 매각 거래 가운데 5건은 이미 종결(closing)됐으며, 나머지 1건은 올해 3분기 말 이전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확정 계약은 서로 독립적이며, 어느 한 계약의 종결도 다른 계약의 종결을 조건으로 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에서 힐탑 시큐리티스(Hilltop Securities Inc.)가 은행의 금융 자문을, 아놀드 앤 포터 케이 숄러 LLP(Arnold & Porter Kaye Scholer LLP)가 법률 자문을 맡았다.

토마스 M. 오브라이언(Thomas M. O'Brien) BCB 뱅코프 및 BCB 커뮤니티 은행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에 합류한 이후 신용위험 등급을 신속히 재평가하고 과거의 신용 문제에 단호한 조치를 취해왔다"며 "이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투명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오늘 발표한 약 2억 500만 달러 규모의 부실채권 매각 거래는 그 약속을 실천에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CEO는 이어 "이번 매각으로 재무상태표의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고 중대한 불확실성 요인을 제거해, 앞으로 더 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수익성 있는 은행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돼 뉴저지주 베이온에 본사를 둔 BCB 커뮤니티 은행은 BCB 뱅코프의 100% 자회사로, 뉴저지주 22개, 뉴욕주 4개 지점을 운영하며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대출, 예금, 소매 및 상업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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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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