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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 약 400만 달러 규모 보통주·프리펀디드 워런트 등록 직접발행

기관투자자 대상 주당 6.122달러… 보통주 98만 72주 인수 가능한 미등록 워런트 동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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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작성된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르면, 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BIOAFFINITY TECHNOLOGIES INC, NASDAQ:BIAF)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보통주와 프리펀디드 워런트를 파는 등록 직접발행(registered direct offering)을 진행한다. 총 공모금액은 399만 6241달러다. 같은 날 발표한 시장가 발행(ATM) 판매 한도 축소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보통주 11만 6545주를 주당 6.122달러에 발행한다. 보통주를 사면 계열사 등과 합쳐 공모 직후 발행주식의 4.99%(투자자 선택 시 9.99%)를 넘게 보유하게 되는 투자자는, 원하면 보통주 대신 최대 53만 6836주를 인수할 수 있는 프리펀디드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살 수 있다. 프리펀디드 워런트의 매입가는 공모가에서 0.007달러를 뺀 6.115달러, 행사가격은 주당 0.007달러이며 발행 즉시 행사할 수 있다. 프리펀디드 워런트가 팔리는 만큼 보통주 발행 수량은 1대 1로 줄어든다.

회사는 이번 공모와 동시에 진행하는 사모(concurrent private placement)를 통해 보통주 최대 98만 72주를 살 수 있는 미등록 워런트(Unregistered Warrants)도 투자자들에게 판다. 행사가격은 주당 6.122달러이며, 주주 승인일부터 5년 동안 행사할 수 있다. 이 워런트는 증권법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발행되며,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는다.

배정대리인 수수료와 순조달 추정액

배정은 왈라흐베스 캐피털(WallachBeth Capital)이 단독 배정대리인(exclusive placement agent)으로서 합리적 최선 노력(reasonable best efforts) 방식으로 맡는다. 회사는 보통주 매매대금 총액의 7.5%를 수수료로 지급하며, 전량 판매를 가정한 수수료는 29만 9718달러다. 왈라흐베스의 실비는 최대 7만 달러까지 보전하고, 행사가격 6.122달러에 보통주 1만 9602주를 살 수 있는 배정대리인 워런트도 보수로 지급한다.

수수료를 뺀 비용 차감 전 조달액은 369만 6523달러이며, 배정대리인 수수료·실비 외에 회사가 부담할 공모 비용은 약 14만 달러로 추산됐다. 투자설명서는 수수료와 비용을 뺀 순조달 추정액을 자금 사용 계획 항목에서는 약 400만 달러로, 자본 구성표에서는 360만 달러로 각각 적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진단 검사 및 치료제 개발, 일반 관리 업무, 자본적 지출 등을 포함한 운영자금과 일반 기업 목적에 쓸 계획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 수와 계약상 제한

발행주식 수는 8일 기준 116만 6625주에서 공모 후 128만 3170주로 늘어난다. 이 수치에는 프리펀디드 워런트, 미등록 워런트, 배정대리인 워런트 행사로 발행될 주식은 빠져 있다. 회사는 신규 투자자가 주당 1.32달러의 순유형자산가치 희석을 즉시 겪게 된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현금성자산은 242만 9719달러이며, 이후 주식 발행분과 이번 공모를 반영한 조정 후 금액은 948만 485달러다.

회사는 왈라흐베스와의 배정대리 계약에 따라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매매계약상 효력발생일로부터 30일 동안 신주 발행이나 증권신고서 제출을 할 수 없다. 공모 종결 후 6개월 동안은 변동가격 거래(Variable Rate Transaction)도 제한된다. 왈라흐베스는 종결 후 6개월 동안 회사의 향후 주식·채권 발행에 참여할 우선 참여권(right of first refusal)을 갖는다. 주식 인도는 9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투자설명서는 회사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을 설명한 문단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 24일 개장과 함께 1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시행했다.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유세포 분석과 인공지능(AI)의 한 형태인 머신러닝 기반 자동 분석을 활용해 조기 폐암 등 폐 질환을 찾아내는 비침습적 진단 검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첫 상용 진단 검사는 '사이패스 렁(CyPath® Lung)'이며,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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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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