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변동 및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매매 영향
삼성물산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주식수가 2,360주 감소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 소유 보통주식수는 총 61,729,913주를 기록하며 발행 보통주식 총수의 38.07%를 차지하게 됐다.2026년 3월 23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보통주식 2,360주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원 변동과 계열사의 장내매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주요 변동 원인 중 하나는 임원의 퇴임이다. 정해린 전 이사는 퇴임으로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000주 전량을 매도하며 소유 주식수가 0주가 됐다.
이준서 전 이사 역시 퇴임에 따라 보유 중이던 보통주 4,299주를 전량 매도해 소유 주식수가 없어졌다. 정병석 전 이사도 200주를 매도하며 주식 소유가 종료됐다.
반면, 송규종 이사는 신규 선임되면서 보통주 6,000주를 취득했다. 이는 퇴임 임원들의 주식 매도와 상반되는 움직임으로 전체 주식수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여러 차례의 장내매매를 통해 보통주 139주를 순매수했다.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며 최종적으로 소폭의 지분 증가를 보였다.
이러한 개별 변동 사항들을 합산하면 정해린, 이준서, 정병석 전 이사의 총 8,499주 감소와 송규종 이사의 6,000주 증가,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139주 증가가 모두 반영돼 총 2,360주의 보통주식 감소로 이어진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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