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 총수 5189만주로 감소…9월 29일부터 거래정지
코스닥 상장사 유니슨이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주식병합에 따라 유니슨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2억 5949만 8284주에서 병합 후 5189만 9656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닌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이번 주식병합 결정의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10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병합 후 유니슨의 최종 발행주식 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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