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 중도 상환하며 취득 후 사채 잔액은 150억 원
주식회사 손오공은 제11회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20억 원 규모이며 실제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20억 7929만 1896원으로 확인됐다.
사채 취득 자금의 원천은 손오공의 자기자금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취득 결정일과 지급일은 공시일과 같은 2026년 7월 23일이다.
만기 전 사채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와의 협의에 의한 중도 상환이다. 손오공 측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처리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사채의 발행일은 2025년 6월 18일이며 만기일은 2028년 6월 18일이다. 이번 취득 후 남은 사채의 권면 잔액은 150억 원이다.
사채를 매도한 사채권자는 주식회사 상상인저축은행과 주식회사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며 각각 10억 원씩의 사채 권면금액을 매도했다.
해당 전환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3305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기명식 보통주 60만 5143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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