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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다이어그노스틱스, 2분기 순손실 1169만 달러로 확대

매출은 147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계속기업 가정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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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전문 의료 진단 기업 루시드 다이어그노스틱스(LUCID DIAGNOSTICS INC, NASDAQ:LUCD)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손실 규모가 크게 늘어난 실적을 발표했다.

루시드 다이어그노스틱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47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16만 3000달러 대비 26.7% 증가했다. 대표 제품인 식도 세포 채취 기기 '에소체크(EsoCheck)'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DNA 검사법 '에소가드(EsoGuard)'의 검사 결과 제공 건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수익성은 악화했다. 2분기 순손실은 1168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43만 9000달러 대비 손실 폭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판매마케팅 비용이 전년 동기 400만 7000달러에서 577만 6000달러로 크게 늘어나는 등 총 영업비용이 1254만 7000달러에서 1427만 5000달러로 증가한 데다, 지난해 2분기 684만 1000달러의 이익을 안겨줬던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 변동 이익이 올해 2분기에는 104만 1000달러로 크게 줄어든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분기 순손실은 1471만 5000달러(주당 순손실 0.08달러)로 집계됐다.

자금난에 계속기업 가정 'substantial doubt' 제기

지속적인 적자와 현금 유출로 인해 회사의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우려도 공식 제기됐다. 루시드 다이어그노스틱스는 보고서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영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 여부는 에소가드 검사의 정부 및 민간 보험 적용 범위 확대와 추가 자본 조달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순손실은 2559만 6000달러에 달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2339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3340만 4000달러 수준이다.

루시드 다이어그노스틱스는 만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환자들을 대상으로 식도 전암 및 식도선암(EAC)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비침습적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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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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