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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설린 테크놀로지, 2분기 순손실 224만 달러 기록…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 속 '뉴로케어' 인수

나스닥 상장 유지 위해 주식 병합 검토… 불면증 임상 및 알츠하이머 FDA 협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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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기업 넥설린 테크놀로지(NEXALIN TECHNOLOGY INC, NASDAQ:NXL)가 올해 2분기 실적과 함께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 대응 상황 및 신규 자산 인수 사실을 공개했다.

넥설린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3개월간)에 매출 1만 2161달러, 영업손실 224만 7315달러, 순손실 223만 9170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 7만 588달러 대비 매출이 크게 감소했으며, 순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158만 987달러)보다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6개월간) 누적 순손실은 433만 6007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와 대응

넥설린은 주당 최소 입찰 가격인 1.00달러를 유지하지 못해 지난 1월 21일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미준수 통지를 받았다. 180일의 유예기간이 지난 7월 2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7월 24일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폐지 결정(Staff Delisting Determination)을 받았다. 회사는 이에 대응해 즉각 청문회(Hearings Panel)를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청문회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상장 폐지 조치는 유예될 예정이다.

회사는 상장 유지를 위해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주식 병합(Reverse Stock Split)을 이사회가 결정해 시행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넥설린 뉴로케어' 플랫폼 자산 인수

한편, 넥설린은 지난 5월 14일 그린라이트 벤처스(GreenLight Ventures, LLC)와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PONM, Inc.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비즈니스 결합이 아닌 자산 인수로 회계 처리됐으며, 핵심 자산은 그린라이트 벤처스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한 소프트웨어 및 관련 지식재산권이다.

해당 기술은 회사의 디지털 헬스 플랫폼인 '넥설린 뉴로케어(Nexalin NeuroCare™)'의 기반이 된다. 총 인수 대금은 약 130만 달러 규모로, 넥설린의 보통주를 4차례에 걸쳐 나누어 발행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계약 당일 1차분으로 95만 9016주(공정가치 약 72만 5000달러 상당)가 발행됐으며, 나머지 미발행 주식에 대해서는 주가 하락 방지(down-round protection) 및 상장 폐지 보호 조항 등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38만 6804달러의 이연 주식 부채(Deferred share liability)가 계상됐다.

이와 함께 넥설린은 그린라이트 벤처스와 협력 계약을 맺고 월 1만 달러의 개발 서비스 수수료를 지급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프라 지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임상 및 FDA 허가 절차 현황

넥설린은 2분기 중 불면증 치료를 위한 3세대 의료기기 'Gen-3 HALO'의 FDA 승인 임상시험을 시작해 환자 모집 및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 및 치매 치료를 위한 2세대 'Gen-2 SYNC' 콘솔 시스템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Q-Submission을 정식 접수받았으며, 11월 회의를 거쳐 임상 시험 설계 및 규제 경로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넥설린 테크놀로지는 불안, 불면증, 우울증 등 정신 건강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이나 심리치료 없이 뇌를 자극하는 비침습적 바이오 전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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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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