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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텁허브, 2분기 매출 5억 7300만 달러로 33%↑…사상 최대 실적에 연간 전망치 상향

월드컵 특수 힘입어 GMS 31억 달러 돌파…부채 2억 달러 상환하며 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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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티켓 거래 플랫폼 스텁허브 홀딩스(STUBHUB HOLDINGS INC, NYSE:STUB)가 월드컵 흥행 등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거래액을 달성했다. 실적 호조에 따라 회사는 올해 연간 총 거래액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스텁허브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억 7306만 8000달러를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플랫폼 내 총 거래액을 나타내는 총 상품 판매액(GMS)은 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순이익은 1460만 7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5382만 9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비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에비타(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94% 급증한 1억 565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조정 EBITDA 마진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한 18%를 기록했다.

월드컵 흥행이 실적 견인…연간 GMS 전망치 상향

에릭 베이커 스텁허브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2분기는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월드컵을 필두로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확인된 시기였다"며 "이번 성과는 리세일(재판매) 시장에서 스텁허브의 독보적인 입지와 대규모 팬들에게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스텁허브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높여 잡았다. 올해 연간 GMS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101억 달러에서 103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4억 달러에서 4억 2000만 달러 범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부채 상환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스텁허브는 적극적인 부채 상환을 통해 재무 구조를 한층 더 강화했다. 회사는 올해 들어 5월에 1억 달러, 7월에 1억 달러를 각각 상환하며 총 2억 달러의 채무를 줄였다. 최근 12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총 11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감축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순레버리지 배율(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4.5배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3.0배로 1.5배포인트 개선됐다. 2분기 말 기준 스텁허브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6억 9305만 1000달러이며,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미지급금은 12억 419만 2000달러 수준이다.

스텁허브 홀딩스는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 티켓 거래 플랫폼으로, 자체 브랜드 스텁허브와 국제 브랜드 비아고고(viagogo)를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스포츠, 음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 티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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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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