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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친인척 조성민 임원, 장내 매수로 지분율 4.12%로 확대

- 최대주주 등 지분율 34.33%에서 34.34%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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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이자 임원인 조성민 씨가 보통주 1,2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소폭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성민 씨는 지난 8월 13일 보통주 1,23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성민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68만 7,215주에서 168만 8,445주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매수로 조성민 씨의 한솔홀딩스 지분율은 기존 4.11% 수준에서 4.12%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조성민 씨는 한솔홀딩스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및 계열사 임원을 겸임하고 있다.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은 기존 1,408만 6,111주(34.33%)에서 1,408만 7,341주(34.34%)로 1,230주 늘었다. 한솔홀딩스의 보통주식 총수는 4,102만 6,620주다.

현재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조동길 회장은 723만 6,218주(17.64%)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솔문화재단이 8.12%, 한솔케미칼이 4.41%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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